할머니랑 전화통화를 했다
통화음 끝에 할머니 목소릴
듣는순간 너무 푸근해서
눈물이나 목이 메었다
다리가 아파 노인정도 못가고
집에서 너무 심심하고 외롭다고
했다
독서실 내자리로 돌아와 책을 보는데
눈물이 두두둑 떨어졌다
주체할수 없게 눈물이 났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다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떠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자
너무 싫고 서러워져서 너무도
슬펐다.
주말에 집에 할머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서 가야겠다
할머니 목소리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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